智者見於未形
지자견어미형
지혜로운 사람은 (일의) 형태가 갖춰지기 전에 살피지만
愚者謂之無事 泰然不以爲憂
우자위지무사 태연불이위우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 일 없다고 말하며 태연하게 걱정하지 않는다.
-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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