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燭照夜 無暗不明
이촉조야 무암불명
촛불로써 밤을 비추면 밝지는 아니하더라도 어둡지는 아니하니
燭之不已 可以繼暘
촉지불이 가이계양
그치지 않고 촛불을 이어간다면 밝음은 이어갈 수 있다.
- 정호(鄭澔), 「노학잠(老學箴) 병서(幷序)」, 『장암집(丈巖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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