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1 0116 - 식민제국 일본 여행기 11일차 - 타이완 창화 타이완에 와서는 호스텔이 아닌 개인 방이 있는 호텔에서 묵고 있는데, 생각보다 아침에 잘 깬다. 물론 아침에 적당히 게으름을 부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찍 깨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한국에 있을 때 25년 하반기만 해도 출근을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나는 것이 고역이었는데. 매일같이 2만보 이상은 걸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타이난과 가오슝을 다니며 느끼는 점인데, 일본만 해도 어딜 가든 비데가 있는데 타이완은 그렇지 않다. 타이베이는 가야 숙소에서 비데를 만날 수 있는 것 같더라. 물론 비데가 없다고 해서 화장실 못가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비데에 내가 너무 익숙해졌구나 싶다. 뭐든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 비데는 정말 어마어마한 발명품은 맞는 것 같다.. 2026. 1. 17. 이전 1 다음